성읍민속마을에 정의현포도대가 떴다.
제주도의 가장 토속적인 특색을 띤 성읍민속마을에 어르신 20명으로 구성된 포도대가 떴다.
앞으로 정의현포도대는 성읍민속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민속 마을 안내 및 관광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
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.
정의현포도대는 주4일 3시간씩 2개조로 나뉘어 성읍민속마을을 순회하며 전통놀이체험 및 한복 포토존등 다양한
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.